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미분류

이건 영화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감정의 극한을 느끼는 것은 좋지 만은 않다. 이렇고 이렇고 이렇다. 자포자기할만큼의 심정이 아니라고 한다면 극한의 감정이 아닌 것일까? 인간은 아니 나일 수도 있다. 경험해 보고 시련을 당해봐야지만 그떄서야 깨닫는 것일까. 두달만에 어떤 큰 깨달음을 느꼈다면 나쁘지만은 않다.키보드에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방이라는 공간 내방에 상당히 만족하다 싱글룸에 비해 널찍하고 -더블룸에 비하면 작은편인 것같다. 무엇보다도 만족 스러운 것은 오후 세시경이면 햇살이 찬란하게 비추고 들어와 내방을 반짝여 준다. 방한에 이쁜 유리병들이 있다면 더 반짝일 것이다. 이시간에 새하얀 거위털 이불위에 누워 유유자적 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무릉도원이다. 저녁어스름 무렵이면 창살과 화분이 그림자들이 방안에 그림을 그려준다. 행복하기만 할 것 같지만 혼자사는 집의 공간감이란 느껴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한글은 참 아름다운 것같다. 내가 나중에 소설을 쓴다면 영어로 써야할까 한글로 먼저써야할까 항상 고민하지만 결론은 한글. 한글이 더 다양하고 풍부한 표현이 많기 때문에 또 모르지 내가 셰익스피어처럼 다양한 영어를 창조하게 되면 모를까. 무엇때문이지 말문이 막혀버린 요즘 블로그글 하나에도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어는 언어로 글을 써야할지 고민하는 사람을 무엇일까 흡사 손한번 스친 인연에 결혼까지 생각해 보는 소녀의 마인드가 아닐가 십다.

햄스테드 스테이션 근처 드로잉과 생각




hampstead station  근처 펍

스트로베리맥주 마시며

8,April.2010
양복입은 아빠와 기타치는 아들


셀리아. 드로잉과 생각






나의 브라질 마마. 셀리아 옷도 잘입고 . 목도리도 잘 뜨고 센스만점 마마.

런던 이성과감성

런던에 너무가고싶어서 택배박스에 물과 딱딱한 음식만 싸들고 삼일간 잠만 잔 끝에 이국땅에 도착한다는 그런 이야기 어때.

런던에서 보낸는 편지 이성과감성

아 모르겠다.
모르겠어.
한달동안 정신없음과 두통 덈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지금  무엇하나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는상태다.

머리아프다구 머리아퍼
네이버는 왜이렇게 느린거니 !
네이버땜에 더 머리 아프다구

오늘은 킷캣두개. 계란부침 두개. 빵 한조각. 시리얼바 한개 이렇게 먹었다. 슬슬 살을 빼야겠지. 옷의 완성은 몸매라더니 영어과 그림과 다이어트 무엇하나 제대로 못한다면 나는 무엇을 하겠니 그래서 이 셋을 완성시킬 때까지 옷을 한벌도 사지않는 형벌을 내려야 할까.....런던에서 말이야...
오늘 집에 갑자기 개미가 생겨서 난리를 피고 방을 치웠다. 기분이 상쾌하다. 샤워를 하고 진저애플주스를 마시고 누워서 기대를 한다.언제부터 였더라 이스터 홀리데이 쯔음 부터 중국인 친구 생각을 한다. 그는 부끄러움이 많고 목소리가 좋은아이. 차분하고 젖은 목소리로 좋은 영어를 할 줄 아는 아이. 또 한명 그를 조금 닮은 사람을 알고있다. 그는 반대로 친절하지만 독설가적이고 자존심이 있는 편이라고 해야할까. 음 그렇다.

머리가 아퍼서 아무 것도 못하겠고 그저 침대에 누워서 이지형노래랑 유재하노래 오지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스트로크를 흉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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